기획, 작성 중인 물건들.

떠오르는 데로 마구마구 하다보니 일은 중구난방.

완료일은 미정..;

더 그냥 적다간 페이지 먹을라.

by 양군 | 2009/12/15 00:00 | 취미 관련 | 트랙백 | 덧글(37)

주변 분들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이번에 만화규장각 총론으로 2009 만화계 5대 뉴스를 쓰려고 합니다.

본래 찬휘님과 함께 5대 5로 나눠서 10대 뉴스를 쓰려고 했지만
찬휘님의 스케쥴 상 아무래도 무리일 듯 하여 혼자 한 해를 정리하는 5대 뉴스를 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혼자서 정리를 하는 게 쉽지 않은 일인만큼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주변 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제가 밑에 적은 항목은 올 한해 있었던 국내 만화 관련 소식들입니다.
(『만』(http://www.mahn.co.kr)의 기사들과 찬휘님의 블로그(...)를 참고했습니다.)

이 중에서 선택해주시거나 들어가면 좋을 소식들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만화 100주년 기념 전시회

누룩미디어 설립

만화출판사들의 잡지 개편 및 정리

대여점협회 입고 거부 사태

포털 웹툰 산업 실태와 문제점 논의

앱스토어 논쟁으로 야기된 새로운 미디어에 대한 논의들

웹툰 만화 시장으로 진출한 순정 만화가들

「레스톨 특수구조대」 10주년

만화가들의 정부 비판 릴레이 만화

「만화·애니메이션 사전」 출간

「이끼」 영화화 계약 체결

Red 3rd Place 개최

네이버 웹툰 「환」 배경 도용 사건

코믹월드 코스프레 등록제 시범운영

우여곡절 많았던 만화 행사들
(캐릭터 페어와 동시개최를 한 SICAF, 신종플루로 흔들렸던 BICOF)

만화 원작 드라마들의 명과 암
(꽃보다 남자의 대히트, 탐나는도다의 조기종영)

강풀 작가의 새로운 저작권 표시 제안 (손바닥, 발바닥)

------------------------------------------------------------

by T-Bell | 2009/12/01 20:03 | 피드백 구걸 | 트랙백 | 핑백(1) | 덧글(5)

굽시니스트님 만화 보다가 격뿜



… … .

내 닉네임 유래를 어떻게 아신거지?(....)

by T-Bell | 2009/12/01 19:52 | 지나가는 말 | 트랙백 | 덧글(0)

아가씨의 폰 변경

제가 폰을 변경한 뒤, 사용하는 모습을 부러워하던 아가씨가
결국 똑같은 쿠키폰으로 폰을 변경했습니다ㅇ>-<

안그래도 이전 폰에 불만이 많았던 아가씨였는데
마침 폰 바꾼 후에 제가 해킹으로 이리저리 마음대로
폰을 꾸미는 모습에 상당히 메리트를 느꼈던 듯.

그래서 저는 이 메리트를 한껏 느끼게 해주고자
아가씨 폰 역시 아가씨 취향에 맞춰 꾸며주었습니다.
내 폰(왼쪽)과 아가씨 폰(오른쪽)의 기본 화면과 홀드 화면.
제 폰은 A/S 기기변경으로 색을 바꿨습니다. (구입시 약속했던 부분)


아가씨가 결과를 보더니 굉장히 좋아하더군요*^^*

더불어 아가씨도 LGT로 온 덕에 커플요금도 새로 가입하고..
이로써 폰 요금에 대한 부담은 꽤 줄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후후-_-)r


...물론 가입비 분납 기간동안은 좀 고생하겠지만...ㅇ>-<

by T-Bell | 2009/12/01 19:47 | 웃을 수 있어요 | 트랙백 | 덧글(0)

뒷북을 울려라

이제는 슬슬 통짜 포스팅 블로그로 자리를 잡아가는 느낌이군요.
.
.
이러면 안돼애애애액ㅇ>-<



1. 정운찬의 이중적 사과


 이 일을 보면서 느낀 점은 딱 하나였습니다.
 '아.. 저 총리는 쇼도 못하는 놈이구나.' 랄까요.

 일전에 731부대를 항일독립군으로 이야기했을 때
 '국영수만 열나게 공부하느라 우리 총리님은 역사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건만

 요번에 아주 확인사살을 하시네요.
 '열나게 공부하느라 놀 줄 모르니 쇼도 못하는 총리'라는 거.

 쇼가 그리 중요하냐구요?
 최소한 쇼라도 할 줄 알면 이리 구설수에 오르진 않았겠죠.

 (근데 자기 처신도 잘 못하잖아. 저 사람은 안될 거야. 아마.(...))



2. 루저 논란, 덕후 논란


TV 쇼프로에 너무 목 매달면 지는 겁니다.
간만에 꺼내는 말이네요. "Why So Serious?"

덕후 논란의 경우도
스스로 '난 남들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면 될 일이라고 생각해요.

관련 글 중에 '왜 스스로 그렇게 선을 그은 후에
다르지 않다고 설득하려 드냐'고 말한 분이 계셨는데 거기에 동의합니다.



3. 하늘과 바다 논란


-장나라 주연 「하늘과 바다」 관련, 작품에 출연한 배우 유아인이 주호성의 월권을 지적했던 일.-

..국내에서 내부 고발자는 환영 못받는 분위기가 이쪽에도 이어진 느낌입니다.

이 논쟁에서 제일 크게 눈에 띈건,
스스로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는 점을 인정했으면서도
글 내용을 거짓이라고 몰고 간 주호성 씨의 행동인데요.

'주호성 씨 월권 안했습니다.' 라는 내용의 스텝 서명까지 공개했는데
면전에서 대놓고 "내가 월권을 했냐?"고 물으면 제작자 앞에서
"네. 사실입니다. 당신은 월권을 했습니다." 라고 답할 사람이 몇이나 되려나.. 싶습니다.

상당히 어른스럽지 못한 대처 방법이었다고 생각해요.



4. 김연아 피겨그랑프리 5차 대회 우승, 총점 신기록 도전 실패.


솔까말 최근에 너무 잘해줬기 때문에 이러다
슬럼프로 한방에 훅 가는건 아닌가 불안하기까지 했는데
프리에서의 실수는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될 정도네요.

물론 부상이 없었다는 점은 더 그렇구요.

이번 실수를 바탕으로 더욱 완벽한 선수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파이팅~-ㅁ-)//

...그런데 그 와중에 이놈의 Gee 색히가 평창 유치에 김연아를 활용하자고 했다는군요.
뭘 해준게 있다고 받아먹으려 그러냐.. 도둑놈 심보하고는.. 양심이 좀 있어봐라...-_-



5. 무한도전 관련


-무한도전 식객 특집과 관련, 뉴욕에서의 촬영분 방영된 이후
영어 강사로 이름을 알린 이선민 씨가 미니홈피를 통해 무한도전을 비난하는 글을 올림.-


사실 전 무한도전 이번주 분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순수하게 글만 보고 이야기를 하자면

아마도 무한도전 방영분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의 서투른 영어와
무한도전 멤버들이 외국인 들에게 어쩔 줄 몰라하는 부분을 웃음코드로 사용한 듯 합니다.

이에 대해 이선민 씨는 이런 모습 중에 외국인이 무한도전 멤버들을 무시하는 듯한 행동을
발견했고 이를 인종 차별로 생각해 현지 교민들까지 무시당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 같네요.
그리고 이를 웃음 코드로 사용한 MBC 제작진이 영 못마땅했던 것 같기도 하구요.

(옛날 표절 논쟁까지 끄집어낸 것을 보면 무한도전에 대한 이미지도 좋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주장을 말하면서 사용한 표현의 수위는 확실히 인상을 찌푸리게 할 정도였고
이전 논쟁까지 끌어와서 프로그램을 비난하는 모습은 반발을 사기에 충분했다고 봅니다.

더불어, 자신의 주장을 명확히 하기 보다는 비난을 하며 상당히 자극적인 소재를 끌어온 만큼
어느정도는 논란을 자초한 면도 크다고 보구요.

이 일이 괜히 동생인 타블로에게 화살이 가는 일이 되지 않길 바라면서
마지막으로.. 데프콘 짱-_-)乃



6. 소중한 날의 꿈 개봉 준비


-11월 13일 자로 연필로 명상하기 홈페이지에 개봉 준비 중이라는 발표가 올라옴.-

드디어 개봉하는군요.
저와 알비레오 님이 이 작품 초기 각본과 관련해
일반인 평가단(?)에 참여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게 벌써 5년 정도 전 일...;
(홈페이지에 그 흔적이 사라진게 아쉽네요-_-a)

이후에 각본이 몇 번이나 뒤엎어졌다고 들었으니
완성작은 어떤 내용이 될지 참 궁금하고 기대도 됩니다.

...하지만 리플에는 연필로 명상하기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들이... 복잡한 기분이 드네요...;;

by T-Bell | 2009/11/24 01:26 | 취미 관련 | 트랙백 | 덧글(4)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